가족과 경제적인 부분을 모두 얻으신 연제구청 점주님

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시다 새벽 영업 및 배달/ 술 손님에 대한 부담감으로 맛나감자탕을 선택하신 연제구청점 점주님은

맛나감자탕 해운대점에서  처음 접하시고  입맛에 딱 맞는 “맛”과 자꾸만 생각나는 “맛”에 반하여 시작하게 되었는데 벌써 4년차가 되셨습니다.

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가족과의 해외여행을 몇 번이나 다녀왔고, 안정된 매출로 인해 경제적인 부분도 훨씬 윤택해졌다는 점주님은 본사 및 지사의 철저한 사후관리와 주위 다른 가맹점과의 돈독한 유대관계 덕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.

 업종변경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“다른 업종에 비해 감자탕은 유행과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로 이어지며

 또한 음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맛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 그리고 본사와 지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다른 업종 보다는 훨씬 안

 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”는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.